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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송전선로 건설 '시끌'…완도군민 반발 심화

기사승인 2019.01.24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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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안정적 전력수급 차원 추진…풍력발전 확대에도 영향

한국전력공사가 완도-동제주 제3 해저전력연계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완도군민들의 반발하고 있다. 제주지역 안정적 전력수급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영향이 있는 만큼 추이가 주목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지난해 12월 28일 '완도-동제주 #3 HVDC(고압직류송전)' 변환설비 물품 해외 입찰을 공고했다. 입찰 마감은 29일이다.

한전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200㎿ 규모의 완도-동제주 제3해저 연계선 건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완도-동제주 제3해저 연계선이 완공되면 제1해저 연계선(150㎿)과 제2해저 연계선(250㎿)이 더해져 제주지역 전력공급능력이 총 600㎿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전은 당초 계획을 수정해 제주지역 잉여전력의 역송전이 가능하도록 기술력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완도 변환소 설치를 놓고 전라남도 완도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사업 잠정 중단을 약속한지 하루만에 관련 물품의 해외 입찰에 나서는 등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완도-제주 제3 해저연계선 구축사업은 제주도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과 연계되면서 주목되고 있다.

풍력발전 등으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제주에서 생산된 전력을 타 지역으로 송전할 수 있어야 시설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전은 "제3 해저 연계선은 제주지역 전력수급 문제 해결과 신재생에너지를 제주에서 완도 등 타 지역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완도 사업은  완도 속도에 맞춰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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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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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5 2019-01-25 12:52:34

    지금한참은돈벌고 저축할나이인데 그리고내가돈주어야할터인데 남돈을받고있으니챙피하게 말뿐이니 초딩 만글쓰는데한문도그렇지만외국인들도취업하기위해서한국어강좌참석악고공부하고하는데 해외한국어한류로폭증 국내찬밥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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