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7시31분께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와 감귤나무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38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12일 오전 7시31분께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와 감귤나무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38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