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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깨우는 싱그러운 선율

기사승인 2019.03.14  1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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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자료사진).

도립서귀포합창단은 이번달 21일 저녁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새롭게 취임한 최상윤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겸 제61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최 지휘자는 1월 3일에 취임 후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나 힘찬 합창곡부터 봄을 깨우는 싱그러운 선율까지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바로크 양식의 합창곡인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로 다이나믹한 음악적 표현이 돋보이는 종교합창곡이다. 이 곡은 아주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기교가 필요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모두 높은 음악적 기량이 요구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연주회 후반부엔 조혜영 편곡의 '고향의 봄', '부끄러움' 및 이호준 작곡의 '나물 캐는 처녀'등 봄을 느낄 수 있는 곡들과 김동률의 '출발', 조혜영 편곡의 '제비처럼', 문현주 편곡의 '서울구경'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요를 합창으로 편곡해 관객에게 선보인다.

전석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494), 도립서귀포합창단(064-739-5272).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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