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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유소년 축구선수, 우정·화합 다진다”

기사승인 2019.03.14  1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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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구협회 U-12 등 3개 부문 유소년 축구클럽 리그 운영

스포츠의 계절 3월에 서귀포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축구협회(회장 오영철)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클럽 리그’가 오는 31일부터 서귀포시 걸매축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U-12 10개 팀을 비롯해 U-10 12개 팀, U-8 10개 팀 등 총 32개 팀이 출전해 산남지역 최강팀을 가린다.

특히 경기 규정은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 방식에 따라 8인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서귀포 지역에 축구 꿈나무 유소년이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고민하던 차에 스포노믹스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영철 서귀포시축구협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유소년 클럽축구 대회인 만큼 경기 결과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규정 및 대회 전반에 대한 사항은 서귀포시축구협회(064-763-0700)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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