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촛불연대가 세월호참사 5주기(16일)를 맞아 제주 14개 지역에 추모 기억공간 17개소를 자발적으로 운영해 특별수사단 설치 국민서명과 전면재조사 국민청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제주항에서 진실의 배 인양에 참여할 노란 종이배를 만들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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