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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관리체계 중추기관 역할 수행"

기사승인 2019.04.18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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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권오상 제주한라병원 제주권역외상센터장

"지역사회 중증외상 관리체계의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

권오상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올해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앞두고 1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라병원은 2016년 12월 보건복지부에서 제주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돼 늦어도 올해 8월 개소를 목표로 시설 공사와 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센터장은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 과다출혈 등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손상을 받은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곳"이라며 "365일 24시간 중증외상환자에게 병원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기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적의 치료 외에도 중증도 기준을 초과하는 중증환자의 경우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받게 되면 중증질환에 준해 본인부담금이 5%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제적 혜택도 받는다"고 덧붙였다.

권 센터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치료 골든타임을 위해서는 병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응급 이송체계, 제주도내 병원 간 이송체계 및 치료 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권역외상센터장으로서 제주한라병원장을 비롯해 외상센터 근무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방청·구급대, 도내 병원 간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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