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들어선다는 입하(6일)를 이틀 앞둔 4일  제주시 우도면. 하우목항에서는 따스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이 우뭇가사리 말리기 작업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