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전형적인 제주의 5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는 충남 보령에서 온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길을 걸으며 제주의 이른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연일 전형적인 제주의 5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는 충남 보령에서 온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길을 걸으며 제주의 이른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