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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대북식량문제 인도적 지원 협력”

기사승인 2019.05.15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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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

제주농산물 북한보내기 재개 협의할 것
UN WEP 비즐리 사무총장 오찬 회동

인도적 차원의 대북식량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제주농산물 북한보내기’ 재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은 15일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농산물 북한보내기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의원은 앞서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 및 동북아특위 임종성·유동수·김한정·이재정 의원과 함께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하 비즐리 사무총장)과 오찬을 갖고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오찬 회동에서 참석자들은 북한 인구의 40%(약1000만명)가 영양결핍상태로 알려진 것과 관련, 북한 식량상황의 심각성을 재확인 하고 대북식량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져야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북한 식량문제 해결이 핵 문제와 한반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WFP를 통한 지원은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이는 지원 자체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지원식량이 군용으로 전용될 우려는 사실상 없다”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제주도는 인도적 차원에서 감귤 및 월동채소류의 북한보내기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이어가지지 못하고 있다”며 “유엔세계식량계획(WFP)한국사무소와 협력해 제주농산물 북한보내기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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