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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작은 소방관…안전문화 선도"

기사승인 2019.05.15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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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15일 월랑초등학교 119소년단 발대

제주소방서(서장 황승철)는 15일 119소년단원 및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랑초등학교(교장 양지혜)를 119소년단 집중육성 학교로 시범 지정하는 '119소년단 발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소년단 시범학교 지정패 수여, 선서문 낭독,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고층건물 대피 체험 등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은 "한국119소년단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안전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119소년단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소방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소년단은 지난 1963년 창단해 현재 제주소방서 관내에 11곳 214명이 가입됐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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