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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제주의 조상들은 이렇게 살았지

기사승인 2019.05.15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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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의 세시 풍속 이야기 교육 운영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4회 강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향토학자 오문복 선생과 함께하는 '박물관에서 배우는 재주의 세시 풍속 이야기'를 운영한다.

세시 풍속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관습으로 계절에 맞춰 행해지는 고유 행사와 풍습을 말한다.

매년 절기에 따라 반복되는 풍습으로 제주도에는 신구간, 칠머리당 영등굿 등 독특한 세시 풍속들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에 총 4회 진행된다. 1~2주차는 제주 제례와 음식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고 3~4주차는 계절별 세시 풍속을 주제로 이뤄진다. 이번 강의로 잊혀져 가는 세시 풍속에 대해 배우고 제주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jeju.go.kr/museum/index.htm)나 전화(064-710-7698)로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오문복 선생은 1938년 성산읍 신풍리에서 출생해 제주도향교재단 이사, 정의향교 전교, 제주시 문화재발굴보존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동양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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