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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였던 택시기사 놓아준 이유?…"시신 부패 정도 때문"

기사승인 2019.05.23  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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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주도에서 발생한 보육교사 살인사건 범인을 둘러싼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제주도에서 10년 전 귀가 중 실종된 20대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해 다뤄졌다.

보육교사였던 ㄱ씨는 사라지던 날 당일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제주도의 한 배수로에서 주검으로 돌아왔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택시기사를 지목했으나 그는 풀려났다.

경찰이 ㄱ씨의 사망 추정날과 부검 결과 시신의 사망 추적 시각이 서로 달랐기 때문. ㄱ씨의 시신은 어쩐 일인지 하나도 부패되지 않은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미제사건으로 남게된 것. 그러나 동물 실험을 진행한 결과 동물 역시 부패하지 않은 시체처럼 당시 상황과 유사한 결과를 얻어내면서 또다시 택시기사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용의 선상에 오른 이 가운데 가장 수상했던 택시기사 1명은 사건 당일 손님을 태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태운 적 없다"고 답했다가 "남자 손님을 태웠던 것 같다"며 오락가락했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은 2012년 6월 수사본부가 해체되면서 영원히 장기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이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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