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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도민 신뢰 바탕으로 공익적 기능 강화

기사승인 2019.06.02  1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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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민일보가 걸어온 길

We Love 프로젝트 공모전 시상식

4·3 진실규명, 곶자왈·해녀 기획 등 제주가치 조명
WeLove 프로젝트, 위러브봉사회 등 나눔문화 확산

제민일보가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0년 6월 2일 3500여 도민주로 탄생한 제민일보는 '인간중시·정론구현'을 사시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충실했다. 금기의 역사로 불렸던 제주4·3 진실규명에 주력했고, 곶자왈, 해녀 등 수많은 기획을 통해 자연과 사람, 환경, 문화유산 등 제주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2013년부터는 'WeLove'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다.

△사회공헌사업 추진

제민일보는 4·3취재반을 꾸려 1990년 6월 2일부터 1999년 8월 28일까지 456회에 걸쳐 '4·3은 말한다' 장기기획을 연재, 4·3특별법 제정과 대통령 사과, 국가기념일 지정 등의 토대를 마련했다.

곶자왈과 해녀 등 기획 연재는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제주해녀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녀 기획은 제주 언론에 있어 지난 1993년 이후 23년만에 한국기자상을 받은데 이어 2017년 11월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제주해녀문화를 유산으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도민 통합을 목표로 'WeLove 프로젝트'를 기획, 지역사회에 칭찬·나눔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We♥청소년 칭찬 인성아카데미'는 '2016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금상을 받는 등 지역교감을 통한 꾸준한 노력을 도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도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2015년 11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직장인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고, 2016년에는 제민일보 위러브봉사회를 구성, 현재까지 제주 애덕의집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백록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제민일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990년 제민기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1991년 제1회 제민기 제주도 고교축구 대회, 1993년 제1회 백록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2004년 제주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한 후 매년 정기 대회를 통해 도민 화합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백록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는 수많은 축구스타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1994년 제민일보배대상경주, 1997년 미스제주 선발대회, 2000년 제주 중소기업대상 제정·시상, 2000년 한·일 고교친선 축구대회, 2005년 전국 동문 골프대회, 2006년 제주관광대상 관광홍보사절 선발, 2009년 한·중 축구 교류전 등 각종 행사를 발굴, 제주를 국내·외에 알렸다.

평화의 섬 국제마라톤 대회

△경영안정 기반 도약 다짐

제민일보는 합리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0년 6월 2일 제주시 이도2동 임시사옥에서 창간호 32면을 발행했으며, 1992년 5월 연동 사옥으로 이전했다. 1995년 12월 전산제작시스템 도입에 이어 1997년 2월에는 제민일보 일본어판인 코리아뉴스를 창간, 발행에 들어갔다. 

2000년 12월에는 제민일보 제2사옥인 도두사옥을 준공했다. 2003년에는 본사를 도두사옥으로 이전했다가 2013년 삼도2동 천마타워를 거쳐 지금의 애월읍 광령사옥에 터를 잡게 됐다. 

또 서울지사와 서귀포지사 등 본사가 운용하고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다.

제민일보는 지나온 29년을 되돌아보고 내년 창간 30주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도민에게 올바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더욱 정진하겠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독자를 최우선 고객으로 생각하면서 고품질 신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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