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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사절에 제주공공기관 선보여

기사승인 2019.06.12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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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행정 서비스 현장설명회 개최 
제주도‧JDC‧한국정보화진흥원 등 6개 기관

제주도청‧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한국정보화진흥원 글로벌센터‧국립기상과학원‧한국국제교류재단‧세계자연유산센터 등 제주특별자치도 내 6개 공공기관이 대한민국 공공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주한외교사절에 소개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11일 주한외교사절을 제주도에 초청, 2박3일 간 일정으로 2019 상반기 공공행정 우수사례 현장설명회를 개최 중 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 공공행정의 우수정책‧시스템‧제도 및 성과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말레이시아‧루마니아‧온두라스‧잠비아 등 14개국 대사를 포함해 총 15개국 20명의 주한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첫 날 일정으로 제주도청을 방문한 주한외교사절은 ‘제주 저탄소 정책’ 및 ‘관광·투자 정책’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는 ‘첨단 과학기술단지 조성 및 국내외 기업유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12일 한국정보화진흥원 글로벌센터를 방문, ‘전자정부 및 ICT 글로벌 협력사업’을 청취하고 국립기상과학원의 ‘기상 데이터 기반 고부가가치 신산업’ 및 ‘지구 환경 3차원 가시화시스템 지구ON’에 대해 소개받았다. 

또 이날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강화된 ‘공공외교 활동’ 및 한국 전시를 지원하는 문화교류 사업을 주한외교사절에 소개했으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세계자연유산센터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관리 노하우 및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제주세계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선보인다. 

행안부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 역량 강화 및 국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행정한류를 확산하는 기회로 교류 확대 및 우리나라의 국격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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