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22일)를 앞둔 13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제주의 초여름바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