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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핵심간부 해고는 부당노동행위"

기사승인 2019.06.19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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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18일 긴급성명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8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민간위탁 중단과 제주도정이 직접운영·직접고용할 것을 촉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노동조합 간부를 부당해고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5월 2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분회 부지회장을 해고하는 징계를 의결했다"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사장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6월 5일 인사위원회에서도 징계해고를 의결했고 이달 18일 징계해고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사장이 해고를 제외한 징계를 인사위원회에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청의 교통정책과장 및 노무사가 인사위원회에 직접 참가했고 이사장의 징계양정에 대한 재심의 요청에도 해고를 확정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의 핵심 간부인 부지회장을 해고한 행위는 제주도청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된 부당해고이며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한다"며 "즉각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제주도정이 직접운영하고 고용하라"고 촉구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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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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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민 2019-06-19 19:29:24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민간 위수탁 업체가 아닙니다.. 도청 간부들이 인사위원회에서 갑질을 하고 인사권까지 개입하는등 심각한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이는 도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저 부리기 좋은 센터장 앞세워 맘대로 센터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겁니다.. 결국 예산을 쏟아붓고도 효율적 운영을 못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노동자가 보고 있는겁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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