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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나눔문화 확산 앞장 '귀감'

기사승인 2019.06.19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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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표,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최우수상 수상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기부활동 등 꾸준한 나눔실천

제주지역 한 여성 기업가가 국내·외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제주 향토기업 ㈜고릴라스마트웨이 김현정 대표(48·여)가 지난 18일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에서 국회보건복지부위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월드그린환경연합 등 주최로 환경문제 해결과 개선에 힘쓰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환경·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또 고아원, 장애복지재단 등에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로 활동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년 경력의 환경과 건강을 위한 '웰니스 비즈니스' 분야의 마케팅 전문가다. 2007년에는 배우 배용준씨가 운영하는 '고릴라라이프웨이'의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일본으로 진출했다.

일본으로 건너온 김 대표는 김치, 막걸리, 김, 도시락 등 한국의 건강한 친환경먹거리를 현지에서 브랜드화에 성공시키며 한식의 세계화에 큰 공을 세웠다.

2017년부터는 제주에 들어와 고릴라스마트웨이를 설립, 비만클리닉 오픈 컨설팅과 마케팅 등 의료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 대표는 "제주에 비만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중저가 비만클리닉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제주도민들이 비용부담 없이 살을 빼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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