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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섬 '제주'의 모습을 그린 전시회

기사승인 2019.06.19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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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윤 작가 'Black Island'.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문성윤 개인전 'Black Island'개최 22~27일까지

올해 이중섭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 중인 문성윤 작가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검은 섬(Black Island)'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 작가는 2005년 성신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아트&디자인대학원 동양화전공을 졸업한 후 7번의 개인전과 26번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그런 문 작가의 작품은 최근 3~4년간 제주로부터 시작됐다. 제주 그대로의 자연, 특히 바다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과 사물은 문 작가의 창작에 중요한 기폭제가 됐다. 올해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의 기회를 얻어 제주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영감으로 작업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탄생된 검은 섬(Black Island) 시리즈를 비롯해 '순간드로잉' '검은자화상' 등의 작품으로 제주라는 공간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 동안 작품에서 실재를 찾고자 던졌던 질문들을 이번 전시에서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다.

문 작가는 "창밖을 보면 건물 너머 바다가 보이고 그 가운데 섬 하나가 우뚝 솟아있다. 그렇게 보이는 풍경은 비현실적이었다"며 "새파란 바다가 어느 날은 검은 바다, 어느 날은 하얀 백지처럼 보여 보고 느낀 제주의 바다를 '검은 바다'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문의=010-5494-5291.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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