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오수역류사고가 운영미숙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필요성이 의문.

도의회는 오수역류사고가 오수원단위 산정 잘못이며, 이전 제주도정의 특혜가 있는 것처럼 분위기가 호도되면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기 때문.

주변에서는 "오수원원단위 산정이 적정히 이뤄졌고, 워터파크 유수풀 청소수 일시방류로 벌어진 운영미숙이 주원인"이라며 "도가 사업자에 특혜를 준 것으로 된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한마디.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