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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기후변화 대응은 탄소포인트제 실천으로

기사승인 2019.06.23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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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병관 조천읍사무소

최근 이상기후의 발생빈도, 강도, 지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작년 한해 관측 이래 한파와 대설로 기온이 최저였고, 여름에는 폭염과 열대야 일수 최곳값을 기록했다. 주요원인은 지구 온난화 때문이고 그 주범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라는 건 대부분 알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원자력은 과거 여러 나라가 사고를 겪으면서 결국 친환경이 아닌 위험한 에너지로 여겨 탈 원전을 표방하는 나라가 많다. 따라서 화석연료 사용량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대책 실천이 중요하다.

세계 각국은 태양광과 풍력 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더욱 진력해야 하고 교토협약에 의거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공공부문기관에 대해 2020년까지 30%이상 온실가스의 의무적 감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국민 대다수가 탄소포인트제를 신청하고 실천하면 기후변화 대처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 시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탄소포인트제의 인센티브는 개인이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및 절약에 대한 척도가 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빙하가 녹고 빙하가 점차 사라지면 지구온난화는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불과 몇 십 년 후 네덜란드, 인도 뭄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남아 해안 연안도시 등 많은 나라가 물에 잠겨 생존 불가능 지역으로 변모될 것이라 전망한다. 과장된 사실이건 아니건 분명 우리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기후변화의 주범은 결국 우리인 것이다. 후손들에게 부여한 삶에 대해 살기 좋은 환경을 부여하는 것은 당연하고 우리의 책임이기에 結者解之(결자해지) 자세로 우리는 다시 지구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한다.

 


홍병관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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