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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받던 서귀포 마라도 잠수함 폭발 3명 부상

기사승인 2019.06.26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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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제공

26일 낮 12시25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사계항에서 수리 중이던 잠수함 내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잠수함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김모씨(51)과 현모씨(25) 등 2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가 난 잠수함은 2013년 12월부터 운항했고, 무게 97t에 길이 22.2m로 53명이 승선할 수 있는 규모다.

경찰과 소방은 잠수함 내부 승객용 의자 고정 작업을 하던 중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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