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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추정' 전미선, 우울증 앓아 "최근 가족 사망…모친은 병상에"

기사승인 2019.06.30  0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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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 선택 추정 전미선



전미선 극단적 선택 추정 (사진: KBS, JTBC, YTN)

[제민일보=김자영 기자] 배우 전미선이 운명을 달리했다.

29일 전주경찰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모 숙박시설서 전미선이 목숨을 잃은 채 발견돼 충격이 거세다.

전미선과 통화가 되지 않음을 이상히 여긴 매니저는 전미선을 찾았고 욕실서 쓰러진 그녀를 본 뒤 신고했다고 한다.

끝내 목숨을 잃은 전미선. 이에 경찰관계측은 '노컷뉴스'에 "심정지가 오래 지속됐더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중"이라며 "앞서 사망한 식구와 최근 병상에 누운 모친 일로 힘들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론 영화계서도 입자를 쌓아온 전미선.

국민배우로 발돋음 하려던 전미선의 '극단적 선택 추청 사망' 소식은 믿기 힘들 정도로 갑작스럽게 다가오고 있다.

이에 전미선이 그간 방송서 정신적고통 탓에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는 발언, 혹은 심한 우울감을 토로했던 일화들이 회자되면서 슬픔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전미선은 같은날 총 3번의 연극공연과 다음달 '나랏말싸미', 9월 방송될 KBS '녹두전' 개봉 및 출연을 예정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자영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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