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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선보이는 창작 연극

기사승인 2019.07.14  1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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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원위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원위치'
새것과 옛것의 조화 '돌멩이국 레시피'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 '내가 사랑한다니까!'
전래동화의 재탄생 '쿵쿵따 우리동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제주의 감성을 담은 연극은 계속 탄생되고 있다.

극단 이어도에서는 지난 13~14일 미예랑 소극장서 '원위치'를 선보였다. 가족을 잃은 할매와 손녀 하리, 가족으로부터 학대받아 극단적 선택을 했던 보리가 함께하며 각자의 비밀과 숨기고 싶은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는 이야기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연극이었다.

연극 '돌멩이국 레시피'.

제주에서 가장 작은 소극장 봉성리 하우스 씨어터에서는 극단 연극공동체 다움이 '돌멩이국 레시피'라는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전쟁 등으로 피폐해진 마을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통과 새로움이 하나가 되는 이야기다. 공연은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남은 공연은 26~27일이다. 문의=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lay.DAUM).

연극 '내가 사랑한다니까!' 포스터.

극단 배우세상은 두 개의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4~26일 제주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로맨틱 코미디극 '내가 사랑한다니까!'를 공연한다. 3류 소설가인 고지식한 '이대로'의 집에 막나가는 가수지망생 '정지선'이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극 '쿵쿵따 우리동화' 포스터.

8월 3~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3편의 전래동화를 이어가는 '쿵쿵따 우리동화'를 공연한다. 어린이극이지만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움직이는 동화'다. 문의=010-5822-0164.

이처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연극부터 제주를 소재로 한 연극, 세대의 취향에 맞는 연극 등 다양한 연극이 선보이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작지만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선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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