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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제주의 굿을 배워보자

기사승인 2019.07.18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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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교실 모습(자료사진).

㈔국가무형문화제 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교실
'제주 무구전 무(巫). 멩두' 기획전시도


제주 무속문화의 한 축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8월 3일부터 보존회 내 전수관에서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승교실 '살아 숨 쉬는 굿 이야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비롯한 제주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거점으로 전수교육관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제주굿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유해 제주도 특성에 맞게 형성된 귀중한 민속유물로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세경본풀이, 초공본풀이, 문전본풀이, 차사본풀이 속에 담긴 제주 선조들의 옛이야기와 제주신화를 심방의 구술을 통해 듣고 제주굿과 제주의 삶을 이해하는 자리로 민속학자의 설명과 함께 본풀이 속 연물장단과 소리를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무구전 무(巫). 멩두' 기획전시도 열린다.

제주굿에 쓰이는 여러도구인 무구들을 전시해 일반시민들이 제주무속신앙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되는 무구들은 제주도 특성에 맞게 형성된 귀중한 민속유물로서 그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전시는 8월 3일부터 30일까지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수교실은 8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로 진행된다.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064-753-7812.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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