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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무더운 여름, 더위 이겨내는 방법

기사승인 2019.07.23  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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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선 한림읍사무소

여름하면 찜통더위, 열대야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열대야는 한여름의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말한다. 심하게 피로하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열대야는 농촌보다 도시 지역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건물, 공장 등에서 인공열이 발생하고 포장된 도로가 쉽게 가열되며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올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행동 요령을 보면 먼저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한다.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하며 외출 시에는 가볍고 밝은색 계통의 얇은 옷을 헐렁하게 입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써서 햇볕을 가려야 한다. 식사는 균형있게 골고루 섭취하고 수분 섭취를 자주해야 한다.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하여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하고 한 시간에 한 번씩 10분간 환기하며 2주에 한 번은 필터 청소를 해야 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밤새 켜두는 것은 위험하므로 집안을 미리 시원하게 하고 잠들기 전에 끄거나 일정 시간 가동 후 꺼지도록 예약한다.

주변에 혼자 생활하는 노약자, 장애인, 환자 등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주거환경과 건강상태를 보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며 야외 현장이나 고온 작업장에서는 동료 간에 몸 상태를 서로 살펴줘야 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로 연락하고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서늘한 곳에 옮긴 후 체온을 내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간단한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한다.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더위를 이기는 요령을 숙지하여 올여름도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길 바란다. 


강민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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