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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형 도로에 운전자 '혼선'…사고위험 '아찔'

기사승인 2019.07.31  1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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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민일보·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교통사망사고 없는 안전 제주] 16. 용문로타리

도로 노면표시 미흡…무리한 끼어들기 잇따라
신호시설 없어 차량 정체도…"시설 개선해야"

제주지역 일부 도로가 미흡한 안전시설 등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혼선을 빚는 것은 물론 사고위험에도 노출돼 있다.

31일 제주시 용문로타리는 제주국제공항과 원도심을 잇는 관문중의 하나로 차량 소통이 많은 구간이다.

특히 공항 방면으로 진행 시 노면표시의 경우 1차선은 좌회전, 2차선은 직진 및 우회전으로 표시돼 있지만 제주시 용한로에서 공항으로 가려는 차량들은 차선 변경 구간이 짧아 운전자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은 무리한 끼어들기를 빈번하게 시도하면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는가 하면 2차선은 좌회전이 불가능한 차선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차로에서 그대로 좌회전을 시도하는 등 신호위반도 잇따르고 있다.

게다가 한천교 인근에는 신호시설이 조성되지 않으면서 용담사거리에서 용문로타리로 직진하는 차량과 뒤엉키는 등 차량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운전자들이 각종 사고위험에 노출되면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도로 개선 등이 시급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관계자는 "해당 도로 2차선의 노면표시를 좌회전, 직진, 우회전 등 전부 가능토록 시설해 운전자들의 혼선을 막고 무리한 끼어들기 등 사고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며 "신호등 설치를 통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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