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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19 제주 청소년 건축학교 운영

기사승인 2019.08.02  1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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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공과대학 4호관, 도내 고등학생 대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4호관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제주 청소년 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 제주도, 제주건축가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제주 청소년 건축학교'는 제주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개인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제주 지역 건축 분야 전문직업인이 튜터가 돼 '일상 속 공간 확장'이란 주제로 운영한 이번 건축학교에는 도내 28개 고등학교 70명 학생이 참여해 무의식적으로 접하는 일상 속 많은 공간에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미래의 공간을 창조, 확장해보는 경험을 가졌다. 

특히 건축가를 꿈꾸는 제주 청소년들에게 '따스한 건축사'라 불리는 조정구 건축가의 특강과 그룹별 활동은 건축이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의 건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 한 지역의 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이며, 바람과 돌이 많은 제주에 돌담이나 돌을 활용한 건물이 자연과 공존했던 제주인들의 지혜와 역사가 건축으로 발현된 것이라는 깨닫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청소년들은 이번 행사에서 건축이란 단순히 개인의 취향과 미적 감각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건축가의 사상과 가치가 표현된 것임을 이해하게 됐다"며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현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모색해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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