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이 25.9도로 열대야가 12일째 이어진 3일 밤 제주시 탑동광장에서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농구경기를 하거나 기족끼리 자전거 등을 타면서 더위를 이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최저기온이 25.9도로 열대야가 12일째 이어진 3일 밤 제주시 탑동광장에서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농구경기를 하거나 기족끼리 자전거 등을 타면서 더위를 이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