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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물벗'이 된 작가의 사진 전시회 (전시기간 수정)

기사승인 2019.08.13  1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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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내려와 해녀들의 '물벗(동료 해녀)'이 된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

유용예 작가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에 있는 문화공간 와반에서 '물벗(The haenyeo between ocean)'을 개최한다.

서귀포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문화공간 story 와반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를 여는 유 작가는 2012년부터 제주 가파도에 정착했다. 해녀와 섬 문화의 인류학적 기록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적인 기록과 사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다 해녀들과 친해지고, 직접 물질하는 해녀가 돼 현재 가파도의 막내 해녀로도 활동 중이다.

'물벗'은 '할망바다'에 이은 유 작가의 해녀 프로젝트 작업 중 또 다른 시리즈의 다큐멘터리 작업이다. 바다로 떠나는 가파도의 해녀 할망 물벗들의 이야기와 새롭게 시작하는 해녀학교 동기 신입 해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풍요로움을 잃어가는 바다와 공동체의 현재성에 대해 작업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개막식 행사는 17일 오후 6시에 있으며 23일 '불턱-해녀토크 너와 나의 이야기'란 주제로 특별한 만남도 준비돼있다. 해녀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불턱을 꾸며 그 안에서 실제 해녀와 문화예술계 사람들, 참여하는 시민들이 둘러 앉아 해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주말마다 유 작가가 직접 전시실에 나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무료. 문의=064-762-0615. 우종희 기자


설치 작업 등으로 인해 전시회 날짜가 하루 늦춰졌습니다. 전시회 시작 날에 개막식 행사를 함께하며 다른 일정은 변동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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