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이종현 직업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가수 숙행의 썸남 이종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숙행과 이종현의 달달한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두 사람의 직업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숙행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로 올해 5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였다.

이종현의 직업은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방송을 통해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종현이 운영하는 선술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숙행의 나이는 41세, 이종현의 나이는 40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서슴없이 호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