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국 행복한 쉼터 대표
26일 '8월 임·직원 윤리교육' 실시

이완국 행복한 쉼터 대표는 26일 제민일보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민일보사 8월 임·직원 윤리교육'에서 웃음으로 여는 행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얼굴 표정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사람의 표정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며 "화가 날수록 오히려 웃어버리면 복이 절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들은 흔히 이마를 드러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미간으로 복을 들인다고 한다"며 "들어온 복은 콧잔등을 타고 내려온다. 입은 복을 받치는 그릇이며 항상 찡그리고 다니면 복이 샌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웃음이 약보다 더 효과가 좋다"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남들 역시도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받는 사람은 몸에 암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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