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이달의 빛과 소금' 주인공으로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에 근무하는 김경보씨(8급)를 선정했다. 김씨는 1994년 군복무 중 헌혈을 시작한 후 지난 7월까지 222차례 헌혈하며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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