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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에 제주공항 강풍특보 발효..결항 잇따라

기사승인 2019.09.21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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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은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권에 들어선 21일 오전9시 52분에제주국제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특보를 내렸다.

21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 운항 예정인 505편 가운데 32편(도착 22편·출발 10편)이 기상 악화로 결항했다.

이날 오전 6시4분 홍콩익스프레스 UO676편이 제주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일부 출.도착편이 지연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 운항했다.

하지만 중국 닝보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 15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하려던 춘추항공 9c8625편이 결항하기로 하는 등 중국발 제주 도착 국제선이 잇따라 운항을 취소해 도착편 총 7편이 결항 결정했다.

또 오후 10시 5분께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푸둥 공항으로 가려던 춘추항공 9C8568편을 포함해 출발편 3편이 결항 조치 됐다.

22일에는 제주공항 출도착 489편 전편 운항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경로에 따라 제주공항뿐만 아니라 전국공항으로 결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 관계자는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하는 해당 항공편이 운항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강풍경보가 내려진 제주지역에 오는 23일 오전까지 최대 순간풍속 초속 35~45m(시속 125~160㎞)의 강풍이 불고, 산지나 도서 지역에는 초속 50m(시속 180㎞)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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