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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상공인 '제주'로 뭉친다

기사승인 2019.10.09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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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2019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 포럼 12~14일 ICC제주 등서
도내·외 400여명 참가신청…4차 산업혁명 대응 융복합 발전 전략 협업

'글로벌 제주인, 상공인과의 동행'을 슬로건으로 한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의 '2019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 포럼'이 12~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해외 및 국내 제주출신 상공인 200여명, 도내 기관단체 및 상공인 200여명 등 400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세계제주인 대회와 연계해 상공인 외에 학계와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제주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창의와 공유, 초연결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을 위해 분야 구분 없는 융·복합을 통해 협업 발판을 쌓는다. 

12일 환영행사에 이어 13일 개회식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한 김현철 서울대교수가 '글로벌 경제와 한국경제, 그리고 제주'를 쩨로 기조 강연을 한다.

'상공인이 바라보는 제주경제, 새로운 성장'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회도 준비했다.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제주 경제 성장과 발전 방향에 대한 국내·외 상공경제인의 기대와 조언을 듣는다.

'기업사랑 상공인 골프대회'와 '제주 고향방문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상공인 집결이라는 포럼 성격을 활용해 제주 우수품질 인증 JQ마크를 획득한 제주 기업제품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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