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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 문해어울림 한마당 개최

기사승인 2019.10.09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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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총 32작품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제주 문해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경제·문화적 이유로 기초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뒤늦은 배움을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인사와 이안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2부 나눠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총 162개 접수작품 가운데 선흘동백간이학교의 김옥여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인 최우수상, 우수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상), 특별상(도내 6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장상)에 총 31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 선정작품들은 오는 31일까지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2부에서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비정규학교, 복지관, 경로당 등 7개 기관·단체의 문해학습자와 교사, 실무자 200여명이 함께하는 체육활동 및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이안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은 "모든 도민들이 언제든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내 문해교육기관들과 함께 문해교육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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