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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족'하는 제주 관광의 얼굴 자부심

기사승인 2019.10.24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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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메종글래드 제주
우리나라 격동기 1980년대 거치는 등 제주 발전사와 한 호흡
'도심 속 리조트' 고객 니즈 중심 마케팅, 청정 가치 구현 등

양경홍 대표

'Every GLAD moment!'.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메종글래드 제주(대표 양경홍)의 2019 제주관광대상 종합대상은 제주시 발전과 호흡을 맞추며 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한 은근과 끈기의 성과로 평가된다.

1977년 삼호개발주식회사로 출발해 같은 해 오라골프장을 열고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 발전의 격동기인 1981년 제주그랜드호텔 개관 등 제주 발전사(史)의 한 흐름을 담당했다.

1987년 오라관광㈜에 이어 올 2월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명칭을 바꾸는 등 관광산업 트랜드에 발 빠르게 적응했다.

중문관광단지 조성(1978~) 등 서귀포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과 도심호텔이라는 한계를 경쟁력으로 바꾼 것이 40여 년을 지탱하는 힘이 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이라는 지원군 대신 제주국제공항 및 주요 편의시설 접근성과 '도심 안 리조트'라는 설정으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왔다. 

얼굴 역할을 해온 제주그랜드호텔은 2015년 메종글래드 제주로 이름을 바꾸며 청정 부가가치를 업그레이드했다. 가족과 친구 등 고객 특성까지 반영한 13개 타입, 513개 객실을 비롯해 인피니트·패밀리풀, 캠핑장, 메종힐스, 피트니스 센터, 식음료 매장, 키즈카페, 컨벤션 홀 등 도심 안에서 '쉼'과 '만남'이라는 니즈를 소화할 수 있는 복합관광문화시설이란 장점을 꾸준히 키웠다.

42년 지역과의 호흡이 빚어낸 원숙함과 특1급서비스의 접목은 다시 새로운 수요층을 창출하고 있다.

브랜드 개발 5년 만에 2019 올해의 브랜드 호텔 부문 대상을 거머쥔 글래드 호텔엔리조트의 핵심 가치인 실용성과 친근함이 제주를 만나 극대화한 점 역시 메종글래드제주의 강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숙박이 아닌 디자인, 숙면, 힐링으로 구체화한 서비스는 물론 문화, 디자인, F&B, 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지역과 더불어 '모든 순간이 기쁘고 만족스러운'가치 실현을 위해 '지구 환경을 지킵니다' '지역과 상생합니다'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등을 내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린넨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생산하는 제주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과 상생하는가 하면 고객 동참형 환경 보호 프로그램인 '세이브 챌린지 캠페인' 등 제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환경부와 호텔 녹색경영업무 협약도 맺었다.

오라컨트리클럽도 올해 한국 美 골프장에 뽑히는 등 경사가 겹쳤다.

양경홍 대표는 "서비스 가치를 인정하고 다시 찾아주는 도민과 관광객 등 고객들이 만들어준 좋은 결과"라며 "'최고의 가성비'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고 관광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제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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