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이사장 김명옥)은 19일 에코랜드 테마여행을 마지막으로 1318 해피존 찬란한 미래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2019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신협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 외에 '1조합 1교 금융교육' '사랑 나눔 한마당 봉사활동' '온세상 나눔 캠페인'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등 제주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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