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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의정활동 위해 출·퇴근 및 폭설 대비 의원숙소 필요”

기사승인 2019.10.25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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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성균, 강시백, 이경용 위원장.

제주도의회 운영위 25일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 진행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해 의정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거리 출·퇴근하는 의원들을 위한 숙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경학)는 25일 제377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행정자치위원장(애월읍)은 “먼거리를 직접 운전하면서 다니는 의원들의 경우 의정활동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 분들을 위한 숙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강성균 위원장은 “겨울철 폭설 등 갑작스럽게 기상악화가 되면 사고 위험성까지 높아진다”며 “다른 지역에서도 의원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의회도 조속히 숙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훈 의회사무처장은 “강원도의회는 자동차로 이동거리가 2시간이 넘는 곳도 많아 숙소가 있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해외여비 책정문제와 체육대회 운영방식도 도마에 올랐다.

강시백 교육위원장(서귀포시 서부)은 “의원들의 해외여비(출장비)가 1년에 280만원인데, 집행부와 비교하면 천지 차이”라며 “어떤 집행부서의 경우는 1인당 400만원까지 책정된 곳도 있다. 최소한 내년부터는 300만원 정도로 상향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경용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직원가족 등을 초청해 체육행사를 진행하면서 오후에는 근무를 하고 있다”며 “가장 바보스러운 일을 한 것이다. 차라리 집에서 쉬라고 하는 게 훨씬 낫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또 “올초에 ‘4·3백서’를 발간했지만 9개월간 창고에 방치돼 있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개선을 주문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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