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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의원, 사라져가는 제주 문화 경관 보호 제도화 구축

기사승인 2019.11.07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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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의원

제주도의회 무소속 이경용 의원(서홍·대륜동)이 제주 문화경관 보호 방안과 공적개발원조 ODA 근거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용 의원은 '제주문화경관 보전 및 육성조례안'과 '제주도 국제개발협력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오는 15일 개회하는 제37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문화경관 조례안은 제주 전통 문화경관이 각종 개발사업과 정주환경 개선에 따른 도시계획 등으로 훼손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문화원형을 살리기 위한 노력의 방편으로 마련됐다.

이 조례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제주문화경관을 도민의 생활상과 문화정체성이 담겨있는 제주 고유의 경관으로 규정하고, 그 기준을 정해 문화경관 보전계획을 수립하고 경관관리위원회에 심의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또 국제개발협력사업 지원 조례는 제주도가 2013년부터 동티모르 의료장비 지원을 시작으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 지원적 근거가 미약해 도의 체계적 지원근거 속에 ODA사업을 통한 지역브랜드 제고에 기여하자는데 목적을 뒀다.

이 조례에서는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기본정신과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또한 시행계획수립을 통해 세계 평화의 섬에 맞는 제주 이미지 확산을 위한 인식제고를 하도록 했다.

이경용 의원은 "두 조례 모두 제주의 문화정체성 이미지 제고와 국제적 제주 이미지 제고에 꼭 필요한 조례이며, 가장 제주다움이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나가는데 발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했다"며 "특히 문화경관 조례는 제주의 원경관 상실에 대한 주민의식을 경각시키는 계기 마련과 제주다움을 지켜나가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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