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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의 노력, 공든 탑을 지켜라"

기사승인 2019.11.07  1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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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조절 생명…문제는 여러번 정독해야
어려운 문제도 포기하지 않으면 정답 보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수능 당일까지 흔들리지 않고 마무리 준비를 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수능 응시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1교시에 정신 집중, 시험 종료 후 정답 확인 금물

수능이든 모의고사든 시험은 1교시가 가장 중요하다. 1교시 시험을 망치면 그 다음 시간까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1교시에 최고의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또 1교시 종료 직후 휴식 시간에는 다른 수험생들과 정답을 맞춰 보지 않도록 한다. 정답 확인은 시험이 모두 종료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문제는 반드시 여러 번 정독

시험을 응시하다보면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잘못 읽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를 대강 읽고, 곧바로 아는 문제 유형으로 여기거나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아 결국 오답 처리되는 것이다.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제와 지문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 답이 헷갈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헷갈리는 선지 2~3개를 붙잡고 갈팡질팡하는데 이 때는 선지에 집중하기보다는 문제를 다시 한번 정독하는 것이 좋다.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차근차근 확인하다 보면 정답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5분 지나도 안 풀리면 쉬운 문제부터

수능은 시간조절이 생명이다. 특히 수학영역의 경우,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무작정 붙들고 있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5분이 지나도 정답을 찾을 수 없다면 일단 보류하고, 나머지 쉬운 문제부터 풀면서 시간을 버는게 효과적이다. 이후 다시 그 문제로 돌아오면 의외로 쉽게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이미 한번 정독한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를 풀고 있는 동안 무의식 속에서 답을 찾는 노력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문제는 답이 아닌 것부터 찾기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정답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정답을 바로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만 정답이 아닌 것을 찾는 일은 훨씬 쉽다. 선지 중에서 정답이 아닌 것에 먼저 선을 그은 다음, 최종 정답을 고르면 득점할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4교시 시작 전, 다시 긴장감을 상승시켜야

3교시 영어영역 종료 후 4교시 탐구영역에서 긴장이 풀려 시험을 망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4교시가 시작되기 전에 다시 1교시 시험을 본다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긴장감을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 시험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므로 자칫 긴장감을 놓치거나 감정 컨트롤에 실패하면 1년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남은 기간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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