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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여장남자 전문 배우? 성 정체성 묻는 질문에 "아직은"

기사승인 2019.11.11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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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동성 성추행 피소 사실무근 (사진: 김호영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11일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보도된 김호영 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호영이 지난 9월24일 동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피해자는 남성이고 11일 현재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추측성 보도 등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함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따라서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이외 오보 등에 대해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김호영은 지난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16년 차 뮤지컬 배우로 '갬블러', '라카지', '프리실라'와 연극 '이(爾)'에서 여장남자로 출연하며 '여장남자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김호영은 메소드급 연기에 게이 또는 커밍아웃을 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본인의 여성적인 이미지를 언급했다.

당시 김호영은 "여장 남자 역할을 많이 해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여성적인 이미지가 많이 부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혹시 성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거냐"고 묻자 김호영은 "아직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자영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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