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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시·공연이 있는 김창열미술관으로

기사승인 2019.11.13  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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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기획전 ‘물방울이 맺히기까지’
16일 개관 3주년 음악회…‘광고로 보는 프랑스 미술’ 강좌

11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김창열미술관에서는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12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물방울이 맺히기까지’가 열린다. 최초의 물방울 탄생부터 1970년대 물방울의 변화과정을 볼 수 있는 전시로 1970년대 작품 중 물방울 탄생 직전의 ‘현상’부터 ‘물방울’까지 김창열 화백의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초반 스프레이 기법을 통해 그린 극사실주의적인 작품과 1975년 이후 붓으로 그려 회화성을 강조한 작품 등 물방울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면서 일상에서 예술로 승화된 물방울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에는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개관 3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색소폰의 대니 정과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교양 강좌도 운영한다.

‘광고로 보는 프랑스 미술’을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인상주의 그리고 현대미술까지 광고에 활용한 명작들을 소개하며 정장진 한국미술컨텐츠연구소 소장이 총 4차례 진행한다. 강좌는 12일부터 미술관 홈페이지(http://kimtschang-yeul.jeju.go.kr/)에서 1회당 선착순 30명씩을 접수하고 있다. 무료. 문의=(064)710-4145.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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