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절기에 들어서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22일)을 앞둔 13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교정에서 바라본 확 트인 한라산과 캠퍼스의 풍경이 깊어가는 가을을 선사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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