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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국가경찰·자치경찰 도움 수험생 입실...병원 이송도

기사승인 2019.11.14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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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제주에서 일부 수험생들이 경찰과 자치경찰, 모범운전자회의 도움으로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했다.

한 수험생은 시험 시작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져 시험을 치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119구급차의 도움을 받아 시험장에 도착한 A양이 의료진 판단 결과 저혈당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도교육청은 A양이 병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했고, 현장에는 장학관, 감독관, 경찰관 등이 대동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한 수험생은 경찰의 도움으로 입실 마감을 3분여 남겨놓고 남주고등학교 시험장에 입실했다.

택시를 잡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본 경찰은 싸이카 2대를 동원, 통행로를 확보하며 학생을 수송했다.

신분증을 집에 놓고 온 한 수험생도 자치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장에서 수험표를 전달 받았다.

오전 7시45분부터 8시 사이 차량 정체로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한 수험생 11명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자치경찰의 도움으로 신성여고, 남녕고, 제주고 등 시험장에 제 시간에 도착했다.

이날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단, 모범운전자회는 도내 수험생 60여명을 싸이카와 순찰차 등으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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