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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 풍성한 프로그램 눈길

기사승인 2019.11.14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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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되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단편국제경쟁 19편 중 17편 프리미어 상영작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배리어프리버전 상영
개막식 크로스오버 공연팀 소리께떼 축하공연

올해 10회를 맞는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예년보다 훨씬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가 주최하고 제주프랑스영화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고영림)가 주관하는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CGV제주노형,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 7층), 제주북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 도입된 단편국제경쟁섹션에서는 국제공모를 통해 접수된 프랑스어권 561편 중 19편을 선정해 선보인다. 19편 중 월드프리미어 3편 등 17편이 프리미어 상영작이다. 영화제 기간 ‘단편경쟁섹션Ⅰ’ ‘단편경쟁섹션Ⅱ’ ‘어린이를 위한 경쟁섹션’으로 나눠 관객과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긴 후 폐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프랑스독립영화세션 ‘이국적인 까상드로!’.

또 프랑스독립영화섹션은 장편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새롭게 기획됐으며 선정작 3편은 모두 ‘칸영화제 ACID(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 주간에 초청돼 이미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국적인 까상드로!’ ‘어 바이얼런트 디자이어 포 조이’는 현지 작품을 직접 수급받아 영화제집행위원회에서 한국어자막을 번역해 넣었다. 윤재호 감독의 ‘마담B’는 프랑스-한국 공동제작 작품이다.

이와 함께 배리어프리버전 상영도 눈길을 끈다.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음성)이 지원되는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리께떼 공연 모습.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플라멩코와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팀 ‘소리께떼(Soriquete)’가 무대에 오른다.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박석준, 소리꾼 정애선, 플라멩코 무용수 최유미, 퍼커셔니스트 임진혁이 제주에서 만나 탄생한 팀으로 다른 듯 닮은 국악와 플라멩코의 한과 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프랑스영화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JejuFFF)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70-4548-5367.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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