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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눈매교정술, 개인 눈상태 고려한 맞춤 수술 중요

기사승인 2019.11.15  0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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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친 수험생 김씨(19세, 여)는 대학 입학전까지 시간을 활용해 눈성형을 받기로 결심했다. 평소 쌍꺼풀 없는 밋밋한 눈에 졸려 보이는 인상으로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던 터. 쌍꺼풀 액으로 라인을 만들기도 하고 또렷한 눈매를 위해 서클렌즈도 착용했지만 그때 뿐이었다. 

이처럼 수능이 끝난 요즘 대학 입학 전 외모관리를 위해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특히 수험생 눈성형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이는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받을 수 있으며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와 인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눈성형은 쌍꺼풀 라인, 눈의 크기와 모양, 눈동자 노출 정도 등에 변화를 주어 이상적인 눈매 모양으로 개선하는 수술을 말한다. 대표적인 눈성형종류에는 쌍꺼풀수술을 포함해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등의 트임성형, 눈매교정술 등이 있다. 

쌍꺼풀수술은 홑꺼풀인 눈에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눈꺼풀의 피부 타입과 눈두덩이의 두께, 지방, 근육량 등에 따라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법 등의 수술방법으로 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쌍꺼풀을 통해 보다 눈이 또렷하고 커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로길이와 세로폭이 짧은 눈, 눈꼬리가 올라가거나 처진 눈의 경우 쌍꺼풀수술과 함께 트임성형을 병행할 수 있다. 눈을 트여주는 수술방향에 따라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으로 나뉜다. 트임성형을 통해 눈의 크기 개선은 물론 사나워 보이는 눈매를 선한 인상으로 변화시켜줄 수 있다.

눈매교정술은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검은 눈동자가 많이 가려지는 안검하수교정이 필요할때 시행한다. 상안검거근의 장력을 조절해 눈동자의 노출 정도를 교정함으로써 밝고 시원한 눈매로 바꿀 수 있다. 수술방식은 절개 유무에 따라 절개눈매교정술과 비절개눈매교정술로 나뉜다. 

이와 같은 눈성형은 다양한 종류로 세분화 되어 있어 개인의 눈상태와 개선하려는 목적에 맞게 적합한 수술이 계획돼야 한다. 눈꺼풀의 피부 두께와 근육, 지방의 정도, 눈꼬리 각도, 안검하수, 몽고주름 등에 따라 눈의 상태를 분석하고 본인의 상태에 맞는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눈성형전후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뷰성형외과 정철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눈성형은 1mm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서도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는 수술인만큼 자연스런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눈성형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눈의 구조 및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의에게서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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