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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이 모르는 탐라국의 실체와 베일이 벗겨진다

기사승인 2019.11.21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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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정사(正史)는 정확한 역사고, 야사(野史)는 정확하지 않은 역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야사는 '민중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탐라야사에 대해 연구하고 기록한 서적이 출간됐다.

강창언 제주도예촌 석요장은 퇴근 「탐라야史」를 발간하고, 책에 실린 내용과 관련된 '탐라도기 고찰'이란 주제로 오는 23일 학술발표회를 연다.

책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조선 말기에 제작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 도기가 탐라국에서 이미 생산 보급됐다는 '유물편' 등 탐라국에 대한 유구한 역사를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책에 실린 '탐라국 황궁터'로 추정되는 곳과 '탐라국'이 실존했다는 여러 문헌들의 자료에 대한 발표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탐라야史」엔 20세기 기록 사진자료 100여장과 파괴, 멸실, 도난, 유실 등 총체적 무관심 속에 남겨진 한 장의 기록 사진과 설명이 함께 실렸다.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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