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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의 러시아 결혼 피로연을 만나다

기사승인 2019.12.02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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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공연예술학과 제12회 정기공연

러시아의 극작가가 100여년전 쓰여진 작품이 제주의 무대에서 올려진다.

제주국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오는 5~6일 오후 7시 제주국대학교 3호관 소극장에서 연극 '결혼피로연'을 공연한다.

'결혼 피로연'은 러시아의 위대한 극작가 안톤 체홉의 작품으로 1889년에 쓰여졌다. 결혼피로연에 참석한 사람들이 신혼부부를 축하하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생기는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대에 뒤진 어리석은 소시민의 고립무원과 시대착오, 사회·윤리적 파산 상태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고 있어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상운 지도교수는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 모였다"며 "서로에게 위로받고 용기를 주는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성인 1만원, 학생 5000원이며 학생인 경우 반드시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예매문의=010-2887-7363.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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