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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교통사고 후유증, 산재·자동차 보험으로 치료비 부담 덜 수 있어

기사승인 2019.12.09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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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에 이르는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겨울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관계부처와 각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재난에 대비할 것이라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겨울철만 되면 찾아오는 폭설, 한파에 올해의 겨울은 어떤 혹한 시련을 남길까 걱정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효성 있는 신속한 대처가 아닐까 한다. 

이렇게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하면서 도로 안전도 함께 부각이 되고 있다. 도로 위 불청객 눈, 비, 블랙아이스 등은 물론 아스팔트가 얼어 파손되면서 남기는 포트홀까지 갖가지 위험요소들을 조심해야 하며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이동하는 지역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병, 의원이 어디 있는지도 사전에 알아둘 필요가 있다. 

더불어 출, 퇴근길 빈번하게 발생하는 접촉사고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를 할 필요가 있는데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상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진행 해 손상 부위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쁜 출근길 경미한 사고 정도는 가벼이 넘기고 그대로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교통사고 직후에는 크게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데다가 출혈이나 탈골, 골절과 같이 외과적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치 행위는 추후 후유장애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느낄 뿐이라며 박사한한의원의 박사한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일반적인 검사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사고의 경중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어혈의 문제처럼 생각지도 못한 질환으로 호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가령 접촉사고 직후 목과 어깨의 뻣뻣함을 느꼈지만 이내 통증이 잠시 가라앉아 치료를 받지 않고 그대로 일상 생활을 영위한다면 목과 어깨의 근육의 긴장이 풀리지 않아 경추부의 뒤틀림을 야기하고 경추부의 뒤틀림은 곧 허리디스크 질환으로 호발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어 "특히 하루 중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직업 또는 서서 일하는 것이 주된 업무인 직업 등 경추 및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자세를 주로 취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목에서 시작한 부정렬이 뜬금없이 허리 디스크 질환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 이런 경우 교통사고로부터 시작한 통증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직업병이라고 생각한 채 증상 완화만을 공략한 간단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허리 디스크 질환은 완치가 없는 질환이니만큼 허리 건강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답이라고 말하는 박 원장은 사전 면밀한 검사와 추나요법, 물리치료, 침, 뜸 약침 등 다각도의 접근을 통한 치료 방법을 활용해 충분한 치료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상 직장인들의 경우 꾸준하고 충분한 치료를 받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경우 회사에 교통사고를 당했음을 사전에 이야기 하고 회사와 가까운 병, 의원을 찾아 내원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비용에 대한 문제도 출근길에 발생한 사고의 경우 현행법상 산재로 인정하고 있는 만큼 산재활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따져보고 (이는 회사와 병, 의원 양측간 확인이 필요하다.) 적용하는 방법도 있다. 만약 산재 적용이 가능하다면 산재지정 병원의 정보를 수집하고 적용불가인 경우에는 자동차 보험 적용을 통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더불어 시간적 소모가 큰데에 부담이 든다면 처음 한약 치료를 통해 어혈을 전반적으로 제거하고 주말 또는 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1주일에 2-3회 정도만을 두고 꾸준하게 치료를 하는 방법 또한 활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박사한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비교적 재발률이 높은 후유장애에 속한다. 병증이 깊어 재발률이 높다기보다 큰 외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치 않다는 안이한 마음에서 비롯된 재발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속한 시일 내에 충분한 치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교통사고후유증은 자동차 보험 적용을 받아 환자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 및 검사비를 비교적 완화하여 진행할 수 있는데 한방치료카 네트워크는 자동차보험을 진행하는 한의원들의 위치 정보와 진료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한의원 네트워크다. 현재 박사한한의원(원장 박사한)을 비롯한 전국 110개 이상의 한의원이 가맹되어 있다. 한방치료카 네트워크의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한의원의 정보를 확인하여 진료가 가능하다.

도움말 : 한방치료카네트워크 시흥동점 박사한한의원 박사한 원장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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