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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동백꽃이 물드는 겨울

기사승인 2019.12.12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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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동백 관광지 소개

겨울에 피는 꽃이라 해 이름붙여진 '동백'. 강렬한 색으로 동박새를 불러들여 꽃가루 받이를 하는 동백꽃은 예로부터 열매에서 기름을짜 치장하는 재료로 쓰였으며,  차에 이용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친숙한 꽃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제주는 동백꽃이 한창이다. 특히 제주에서는 동백을 활용한 유명한 관광지들이 있다.

휴애리 동백축제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는 매화, 수국, 핑크뮬리 등으로 유명한 자연생활공원이며, 겨울에는 사랑스러운 분홍색의 애기동백이 물드는 곳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우수 관광지 전국 20대 업체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연속 4차례 제주도 우수관광지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꽃구경 외에도 감귤체험, 청귤청만들기,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다. 입장료는 성인 1만3000원, 청소년 1만1000원, 어린이 1만원이며 30명이상 단체는 할인이 적용된다. 장애인·유공자·노인·도민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카멜리아 힐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카멜리아 힐은 6만여 평의 부지에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품종, 6000여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대규모 동백수목원이다. 또한 250여종의 제주자생식물이 동백나무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동백을 활용한 천연 오일, 핸드메이드 비누, 동백겨우살이차 등도 구매 가능하며, 동백차(겨우살이), 영귤차, 청귤차 등을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12월부터 2월까지 입장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몰시간, 날씨 등에 따라서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6000원이며, 제주도민 또는 30명 이상 단체인 경우 할인된다. 노인·군인은 60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동백포레스트

동백포레스트는 올레5코스로 유명한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전통 동백나무 군락지다. 개인 사유지지만, 겨울이 되면 마을 곳곳이 아름답고 붉게 물들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가 됐다. 동백꽃의 향기가 가득한 카페, 위미애기동백농원 등 사진찍기 좋은 장소 또한 곳곳에 있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이다. 

고은리 기자 2011328@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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